정경남 본부장 “지혜를 실천하는 선배 시민 문화가 확산해 지역사회 발전하기 바라”

김용덕 한노협 광주회장 “어르신들의 모습이 다른 세대들에게 본보기가 되길 기대”

[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어르신의 사회적 참여를 다짐한 선배 시민 정책대회가 18일(금) 오후 2시에 효령노인복지타운(본부장 정경남 ‧ 이하 ‘효령타운’)에서 열렸다.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2022 광주권역 선배 시민 정책대회」를 마치고 효령타운 정경남 본부장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용덕 광주지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효령노인복지타운에서 「2022 광주권역 선배 시민 정책대회」를 마치고 효령타운 정경남 본부장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용덕 광주지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2022 광주권역 선배 시민 정책대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최, 광주권역 선배 시민 교육지원센터 주관, 그리고 광주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대회는 다양한 선배시민 활동을 알리고, ‘선배 시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어 지역사회 내에 선배 시민 활동을 확산시키고자 개최되었다.

광주권역 선배 시민 100여 명과 기관장 및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개의 정책을 발표하고 대표 의제로 ‘어르신 전용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시스템 보급’과 ‘일회용품 사용 제한을 위한 정책 이행관리’를 선정했다.

또한, 축하 공연으로 ‘1004 앙상블’의 색소폰 공연이 눈길을 끌었고, 김명희 시인의 시 낭송으로 대회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었다.

효령타운 정경남 본부장은 “광주권역 선배 시민들께서 저희 효령노인복지타운을 찾아 정책대회에 함께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면서 “지혜를 실천하는 선배 시민 문화가 확산하여 우리 지역사회가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덕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광주지회장은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적 참여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선배이자 시민으로 살아가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다른 세대들에게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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