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완문화체육센터와 첨단다목적체육관에서 17개 팀 참가

박균택 변호사 선수로 참가… 박흥식 조합장‧신성선 회장 담소

[광주인터넷뉴스=기범석 기자]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가 비아농협 관할구역 내에 있는 17개 배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13일 하루 동안 열렸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개회식 내빈소개에서 대회장인 박흥식 조합장이 허리 굽혀 인사를 하고 있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개회식 내빈소개에서 대회장인 박흥식 조합장이 허리 굽혀 인사를 하고 있다.

광산구배구협회(회장 신성선)은 12일(토) 아침 9시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후 첨단다목적체육관 등 두 곳에서 총 17개 팀 참가해 우의와 화합을 다지며 평소 쌓아온 기량을 겨뤘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여자부 경기가 열리는 첨단다목적체육관에서 여자클럽부 쌍암클럽과 무진클럽의 경기에서 네트 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여자부 경기가 열리는 첨단다목적체육관에서 여자클럽부 쌍암클럽과 무진클럽의 경기에서 네트 위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이번 대회는 광주비아농협(조합장 박흥식) 후원으로 올해 14회째 치러지는 대회로서 박흥식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광주비아농협은 ‘함께 채우고 나누는 행복한 일등농협’이라는 구호 아래 지역사회 발전과 경제적 구심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면서 “오늘 이 대회가 배구 동호인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개회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내빈들 모습.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개회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내빈들 모습.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은 “배구대회가 알차게 열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비아농협 박흥식 조합장과 임직원 그리고 조합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배구인들도 비아농협의 든든한 응원군이 되겠다”고 답하고 “회원 여러분께서는 비아농협에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화합‧소통하는 멋진 배구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개회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참가 선수들 모습.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개회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는 참가 선수들 모습.

박선일 배구협회 전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배구대회는 비아농협 이성렬 상임이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사회자의 내빈소개, 박흥식 대회장의 대회사, 신성선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푸짐한 경품 추첨이 이어지면서 참석 선수들의 환호와 잠깐의 아쉬움을 쏟아내기도 했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남자중년부 경기 스카이클럽과 쌍암클럽 경기에서 스카이의 박선일 선수가 공격을 하고 있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남자중년부 경기 스카이클럽과 쌍암클럽 경기에서 스카이의 박선일 선수가 공격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입장식에는 광산구배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인 박균택 변호사가 조용히 선수로 참가해 대회장인 박흥식 비아농협조합장과 류택열 이사,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과 함께하는 모습도 보였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개회식을 마친 후 대회장인 박흥식 비아농협조합장과 류택열 이사,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과 박균택 변호사가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4회 광주비아농협장기배구대회 개회식을 마친 후 대회장인 박흥식 비아농협조합장과 류택열 이사, 광산구배구협회 신성선 회장과 박균택 변호사가 기자의 요청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참가팀 현황>

남자 중년부 : 스카이, 신완, 배사모, 쌍암, 무등산

남자 클럽부 : 파란, 풍영, 배사모, 스카이, 179

여자 중년부 : 신완, 스카이. 무등산

여자 클럽부 : 쌍암, 무진, 오케이, 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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